제천 화재 원인 드라이비트 범인은 이명박 사돈 효성이라고?

지난 21일 제천 스포츠센터 건물 화제로 수십명의 사상자를 냈던 원인은 바로 화재에 취약한 드라이비트 외장재때문인 것으로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 드라이비트 사업을 하고 있는 효성(이명박 사돈 기업)이 된서리를 맏고 있는데요,

과연, 이 화재의 원인 중 하나인 드라이비트 사업을 하고 있는 효성이 괜한 욕을 들어야 할 이유가 있는 건지는 의문입니다. 어찌보면 이또한 마녀사냥의 일종이 아닐런지...

현행법에는 드라이비트를 6층이상 높이 22미터 이상 건물에서는 외장재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지만, 애초에 이 건물이 지어질 당시에는 이러한 현행법이 없었고, 당시 상황을 보자면 드라이비트가 안전하지 않은 물건으로 인식되기 보다는, 친환경 에너지세이빙 외장재로 각광을 받고 있던 때입니다.
당연히 현행법이 제정된 이후로는, 높은 건물에 드라이비트는 사용되지 않았지만, 그 이전 건물들에서는 간혹 사용되는 경우도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실제로 드라이비트를 생산하거나 유통하는 업체는 효성뿐 아니라 다른 중소기업들이 아주 많이 있을 뿐더러,
화재의 직접적인 원인이 드라이비트도 아니었음에도, 마치 드라이비트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 마냥 분위기를 끌고가는 언론이 참 한심한 상황입니다.

출처 : 연합뉴스

아래는 드라이비트의 특성에 대한 설명입니다.

1. 타외장재의 1/3가격대로 저렴합니다.
2. 여름 겨울철의 냉 난방비용을 30% 절감 할 수 있읍니다.
3. 리모델링의 경우 시공자재의 경량화로 건물에 주는 중량부하를 줄일 수 있으며 공사기간이 현저히 단축됩니다.
4. 외단열공법의 장점은 이미 대중화 되어 널리 알려진바. 경제성과 방한, 방습, 방수 등 신개념 건축기술의 진보라 할 수 있겠읍니다.

무수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오염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음.
1. 마감시공후 코팅재 처리
2. 옥상 상단부 파라펫과 창호의 처리
3. 적절한 색상선택

주로 신개념 외장재의 특성을 가진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난방비 절감을 위한 제품인거지요.

이 제품의 안전성이 치명적이어서, 생산불가조치가 취해진 것도 아니고,
애초에 사람 죽이려고 이 제품을 만든 것도 아닌데, 왜 드라이비트 생산업체가 욕을 먹어야 하는 건지....

오히려, 지금은 제천 화재의 진짜 시발점 원인부터나 좀 찾고 기사를 쓰든지....
초기 시발 원인에 대한 기사는 전무하고, 다들 이명박 사돈 효성에서 드라이비트 사업 한다고 하니, 다들 물어뜯는 기사 퍼나르는거 보면, 예전 박근혜 때나 지금이나.. 뭐 언론의 역할은 대상만 달라졌지 거기서 거긴것 같습니다.

제발 현실 직시좀들 하면 좋겠습니다.

적폐청산 그거 뭐 제대로 하면 좋지만, 무턱대고 갔다붙이는 것도 좀 그만 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