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빈티지 시계, 포실(Fossil) 선다이얼 손목시계, 손목에 해를 차고 다니다.

신기한 빈티지 시계, 포실(Fossil) 선다이얼 손목시계, 손목에 해를 차고 다니다.

 

신기한 70년대 빈티지 시계가 있어 소개드립니다.

 

제 소장품 중 하나로, 보통은 빈티지 시계는 돌려서 밥주는 수동시계이거나, 밥주지 않고 손목에 차고 다니면 스스로 추가 돌아가면서 무브먼트에 밥을 알아서주는 '기계식 오토매틱' 시계입니다.

 

그런데, 포실 선다이얼 시계는... 고대의 해시계를 그대로 손목에 옮겨놓은 시계로, 어떠한 기계장치도 배터리도 들어가지 않는..... 그냥 돌로 만들어진 해시계 본연의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빈티지라면 와인딩이 있어야지 라고 하시는 분들에게는 솔직히 성에 차지 않는 물건이긴 합니다만,....

 

이러한 디자인이 70년대에 나왔다는 것도 놀랍지만.... 2016년 현재에 차고 다녀도 전혀.... 스타일에 있어서 밀리지 않는... 디자인이 정말 놀라운 제품입니다.

 

현재 해외에서 거래되고 있는 가격선은 새것처럼 깨끗한 제품이 $150 정도되는 군요. 와인딩은 아니지만, 그 특이함 때문에 만만치 않은 가격이 책정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