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비트코인이라고 불리는 파이코인을 잡아라.

요즘 제2의 비트코인이라고 불리는 코인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파이코인(pi coin)인데요, 2019년부터 채굴이 시작된 이 코인은, 모바일로 쉽게 코인 채굴을 할 수 있다는 게 큰 특징이고, 아직도 하루에 6코인, 일년에 2000코인 이상은 채굴이 가능하다라는 장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10년 전 비트코인도 매일 50코인을 PC에서 채굴할 수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피라미드로만 인식했던 탓에 가치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지금 비트코인은 1코인당 7천만원이 넘지요.

 

이더리움 역시, 6년전에 매일 30코인씩 PC로 무료 채굴이 가능했지만,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거들떠 보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더리움은 200만원을 넘고 있지요.

 

역사는 되풀이 된다고, 파이코인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현재, 하루에 6코인씩 PC가 아닌 핸드폰으로 간단하게 채굴이 가능한데도, 많은 사람들이 무시하고 있는 코인 중 하나이죠.

 

하지만, 파이코인은 올해 3월31일 테스트지갑을 생성하였고, 올 중하반기 정식지갑을 출시, 하반기~내년초에 정식거래소 상장을 목표로 계획대로 가고 있습니다.

 

더욱이, 최근에 4월14일 싱가폴 코인 선물거래소(sjsbtc.com)에서 파이코인이 기습상장이 되면서, 1불로 시작된 상장가가 단숨에 11불을 넘어 13불까지 올랐던 바 있습니다.

 

벌써 파이코인의 기세가 이렇게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데, 아직도 파이코인을 접하지 못하신 분이 있다면,

이글을 시작으로 파이코인을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스탠퍼드 박사들이 개발한 새로운 디지털 화폐인 파이코인은 벌써 전세계적으로 천만명 이상의 사용자가 이미 존재하며, 한국은 늦은 편에 속한다고 합니다.

 

지금 진입하시더라도, 주변 어떤 분들 보다 먼저 파이코인을 채굴할 수 있습니다.

 

파이코인을 받으시려면, 구글스토어에서 파이네트워크를 다운받으시거나, 링크(https://minepi.com/zapeto)를 참고하시고,

가입시 저의 사용자 이름(zapeto)을 초대코드로 입력하시면, 1코인을 받고 시작하시게 됩니다.

 

상장되고 나면, 무료채굴 기회는 없어집니다.

 

24시간에 한번만 클릭하면, 하루에 3.6코인이 채굴되고, 4일뒤부터는 하루에 6코인씩 채굴, 그리고 1년이면 2190코인이 생깁니다.

5년뒤에는 파이코인의 값어치가 1코인당 1000불에 육박할 것이라고 합니다.

 

모두 함께 받을 수 있을 때 받아두고, 부자되 봅시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후에 온 빅찬스를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