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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걸로 하자!

주말 아이들과 가기 좋은 돈의문 박물관마을 생생 후기. (Feat. 돈의문 오락실 분식집 미용실, 위치 및 가는 법)

by 제페토 2022.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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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말에 서울 종로 서대문역 근처에 있는 돈의문 박물관마을에 아이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지하철 5호선을 타고 서대문역(강북삼성병원)에서 내린 뒤, 4번 출구로 나와서 그 길로 쭈욱 직진하다보면, 그 길에 돌로 지어진 성벽같은 집이 나오는데, 거기가 바로 돈의문 박물관마을 입구 되겠습니다.

실제로 건물 바로 앞 신호등에서 보면, 아래와 같은 모습입니다. ^^

왠지 모를 웅장함이 느껴지는 군요. ㄷㄷㄷ

 


돈의문박물관은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이고, 일요일을 포함 다른날은 아짐 10시에 문을 열어서 오후 7시에 운영종료합니다.

 

먼저 돈의문 박물관 지도를 보시죠.

 

돈의문 박물관 골목길 어딘가쯤에서 발견한 아기자기한 모양의 지도입니다. ^^

 

 

입구를 통해서 들어가면, 오른쪽으로 돈의문 구락부라는 곳이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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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는 삼대가옥, 그리고 조금더 가면 오른쪽으로 돈의문 역사관이 나옵니다.

 

마을이 하도 넓어서 정해진 시간 내에 다 보지는 못했네요.

 

일단 돈의문 역사관부터 들어가 봅니다.

 

 

 

 

 

 

옛날 거리의 모습을 3D 아트 모형으로 잘 표현해내었네요.

 

아이들이 신기하다며 여기저기 구경다니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특히나 아이들이 정말로 좋아했던 곳은, 바로바로바로 돈의문 박물관마을의 역사관에서 오른쪽 골목길 비탈길로 쭈욱내려가면 있는 콤퓨타게임장, 바로 오락실이었는데요,

 

예전에 유행했던 스트리트파이트1 에서부터 원더보이, 너구리, 보글보글, 갤러그 등, 추억돋는 게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무료로 할 수 있어서 더욱더 아이들이 그곳을 떠날 줄을 몰랐네요.

 

예나 지금이나 오락은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것 같습니다.

 

 

 

 

 

오락실 한편에는 어른들이 쉴공간도 마련되어 있었는데, 그 마루 뒤쪽에 놓여있는 예전 장난감들과 추억돋는 필통, 그리고 책가방 등이 눈에 띄더군요. ㅎㅎ

 

 

 

 

오락실 2층으로는 만화방도 있었습니다.

 

만화방에 어릴때 즐겨 읽던, 드래곤볼, 북두신권, H1 등의 만화가 있었어요. 오랜만이라 너무 반가웠습니다.

 

 

 

오락실 바깥쪽으로는 이렇게 예전에 동네 마다 아저씨들이 리어카에 저렇게 설치해놓고 돌아다니던, 말타기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신기하다며 올라타고 놀더군요. ㅎㅎ

 

 

이 외에도 옛 추억을 떠올려주는 많은 곳들이 즐비했습니다.

 

나머지는 설명없이, 사진으로 감상하실게요. ^^

 

 

 

 

 

 

 

 

 

 

 

 

오랜만에 아이들과 나들이도 즐기고, 무엇보다 아빠가 예전에는 이러고 놀았다라거나 예전에는 이러이러한게 있었어라고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라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돈의문 마을로 들어가는 입구 오른쪽으로 VR,AR 체험관이 있었는데, 거기가 그렇게 좋다던데 그 곳을 깜박하고 못가버렸네요. ㅠㅠ

 

다음을 기약하며, 오늘 글도 마치겠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아이들과 주말에 추억여행 한번 떠나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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