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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휘센 제습기 관리 및 청소하기 정보 (LG 오브제 제습기 외관청소 물통청소 극세필터청소 보관하기 방법) 지난 시간까지 엘지 휘센 제습기의 사용방법 및 만수시 물통 비우는 방법 및 연속배수 설정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제습기도 여름 장마철에 반드시 필요한 기기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그 사용법이나 조작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사용하면 많은 도움이 되기에 지난 시간까지 이와 관련하여 자세히 다루어 보았습니다. 오늘은 사용법에 못지않게 중요한, 바로 관리 및 청소하는 방법에 관한 내용을 다루어 볼까 합니다. 본체 외관 청소를 비롯, 물통청소, 그리고 극세사 필터청소, 장마철이 끝나고 내년까지 장기간 보관할 경우의 보관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외관 청소 하는 방법 제습기의 본체 외관을 청소하는 방법 입니다. 먼저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공기 흡입구의 먼지를 제거해주시기.. 2023. 7. 8.
엘지 냉난방기 리모컨 사용방법 조작법 정보 (LG 듀얼 인버터 냉난방기 사용설명서 난방 바람세기방향 듀얼파워난방 듀얼독립절전난방) 이제 겨울초입에 들어섰습니다. 이렇게 추워진 겨울철에 난방을 위한 보일러 가동 이외에, 공기자체를 따뜻하게 데워주는 냉난방기도 많이 사용하고 계십니다. 특히 가정집이 아닌 회사나 상가건물과 같은 경우, 대부분 온돌이 아닌 냉난방기로 따뜻한 바람을 불어주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엘지 냉난방기 사용법과 리모컨 사용설명서, 난방모드, 듀얼파워난방모드, 듀얼독립절전난방모드, 바람세기 조절방법 등, 리모컨으로 조절할 수 있는 사용법을 간단하게 소개드려볼까 합니다. 1. 엘지 냉난방기 리모컨 버튼 설명 및 사용시 주의사항 아래는 엘지 냉난방기의 기본적인 리모컨 외관 및 버튼, 표시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담긴 이미지입니다. 전원버튼에서부터 온도조절, 송풍/청정, 운전선택, 파워바람, 스마트케어, .. 2022. 12. 2.
엘지 4Way 천장형 에어컨 체크 필요한 에러코드 CH41 CH44 CH45 CH46 CH47 CH51 CH65 원인과 조치방법 (LG 휘센 카세트 인버터 시스템 에어컨) 보통 사무실이나 업소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천장형 4Way 엘지 에어컨이 있습니다. 이 에어컨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에러코드들에 대해 알아보고, 발생원인과 조치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목에 나온 CH41, CH44, CH45, CH46, CH47, CH51, CH65 이외에도 CH01~CH67까지 발생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에러코드들 모아 봤습니다. 일반인들이 조치할 수 있는 내용과는 조금 거리가 멀지만, 그래도 에러코드가 어떤 불량을 말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자료입니다.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 CH01 실내 흡입 온도센서 원인 : 온도센서 단락 및 개방 조치 : 단자간 체결상태를 확인 2. CH02 실내 입구 배관센서 단락/쇼트 원인 : 입구 배관센서 단락/개방 조.. 2022. 7. 4.
엘지 휘센 시스템 에어컨 에러코드 CH06 CH07 CH08 CH 09 CH10 CH21 CH22 CH23 CH24 CH25 원인과 해결방법 알아보기 (Feat 엘지전자 고객센터, LG 천장형 에어컨 고장코드 자가점검 방법) 지난번 게시글에서 삼성, 파세코, 캐리어, 위니아 등의 에에컨 에러코드에 대해 알아보고 해결방법을 찾아 보았습니다. 엘지 에어컨도 CH01, CH02, CH03, CH04, CH05, CH54, CH67, CH90 에러코드들에 대한 원인과 자가점검 방법 등에 대해서도 살펴보았습니다. 이전 게시글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예전 글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2.06.07 - 엘지 휘센 에어컨 에러코드 CH01 CH02 CH03 CH04 CH05 CH54 CH 67 CH90 원인과 해결방법 알아보기 (Feat 엘지전자 고객센터, LG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 고장코드 자가진단 방법) 엘지 휘센 에어컨 에러코드 CH01 CH02 CH03 CH04 CH05 CH54 CH 67 CH90 원인과.. 2022. 6. 20.
주인장이 걸어온 길 #3 무려 2년동안이나 공부한답시고 혼자 밥먹으로 혼자 공부하며 혼자 일하며 고독과 싸웠지만... 무엇보다 더 힘들었던 건... 해도해도 줄어들지 않는 업무량과 스트레스..... 부정맥으로 인한 건강 악화.... 급기야... 이제는 한계에 부딪혀... 결국엔 사단이 나고야 말았다. 그당시 내가 회사를 다니며 공무원 준비를 하고 있다는데 대해서 동기들은 대부분 격려해주고 응원해주는 분위기였지만, 어디 세상만사 내뜻대로만 되는 일이 있겠는가... 나를 미덥지않고 아니꼽게 보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 당시 나와 업무적으로 부딛힐 일이 있는 파트에 있던 과장님 한분이 계셨는데, (당시 내가 대리1호봉이었을 때였다.) 그분의 아래에 갓들어온 신입직원의 업무와 내업무가 약간은 겹쳐있었던 것. 물론 평상시의 나라면 신입직원.. 2016.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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