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시세로 알아본 비트코인 채굴방법 번외편 - 텔레그램

요즘 비트코인이 8천만원까지 확 오르더니, 한국 정부의 견제와 미국 정부의 견제로 인해 비트코인 시세가 말그대로 곤두박질 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코인들에 비하면, 그래도 비트코인이 변동성이 더 덜한 편이고, 거의 항상 우상향을 계속하는 편이라서, 비트코인 시세가 떨어진다고 해서 무턱대로 다른 코인들로 눈을 돌린다거나 너무 일찍 손절을 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마다 상황 차이가 있겠지만, 투자에는 어느정도 리스크 감수도 필요한 법.

하지만, 그것보다 가장 좋은게 있다면, 투자가 아닌 비트코인을 채굴할 수 있는 채굴방법을 아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예전처럼 비트코인을 그래픽카드, 하드 몇개만 가지고 채굴하던 시대는 이미 끝난지 오래.

왜냐하면, 비트코인은 거래하면 할 수록 코인한개를 처리해야하는 용량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예전에 몇시간만에 채굴이 가능하던 비트코인이, 지금은 며칠 걸려 한코인씩 채굴이 가능하니, 채산성이 안나와서 개인들이 섣불리 비트코인 채굴에 필요한 공장을 차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해외에서 주로 유행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텔레그램을 이용해 전세계 텔레그램 이용자로 부터 핸드폰 리소스를 조금씩 빌려써 채굴을 하고, 각 개인들에게 그 수수료 형태로 비트코인을 소량 돌려주는 네트워크가 있습니다.

 

물론, 스캠이다 사기다 아직은 말이 많지만, 비트코인이 이제 채산성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채굴은 해야겠고, 그렇다면, 전세계 전인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리소스를 빌러서 채굴을 한다면, 비트코인 공장을 따로 지을 필요가 없으니 이거야 말로 인풋 대비 아웃풋이 정말 대박인 아이템이 아니겠냐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저도 미국에서 하는 비트코인 마이너 (BTC miner)를 한지 4주차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하고서 2주정도 되니, 0.005 비트코인이 쌓여서 제 비트코인 지갑으로 이체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는데요,

단, 현재 제 계정이 무료(free) 계정이라서, 실제 입금은 한달뒤로 된다라고 합니다.

 

0.005 비트코인을 내 지갑주소로 인출한 내역과, 30일 뒤에 실입금된다는 내용

 

만약 한달 뒤에, 진심으로 0.005 비트코인(한화 30만원 정도)이 내 비트코인 지갑에 입금이 된다면, 진짜 이건 대박 아이템이고, 만약 입금이 안된다 하더라도, 뭐 어차피 내돈 들어간 거 아니니 그냥 툭툭 털고 일어나면 그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타고, 텔레그램 가서, 시작버튼 한번만 누르고, 하루에 한번 씩 얼마씩 쌓여가는지 체크만 해주면 됩니다.

 

↓↓ 아래 링크 ↓↓

Telegram BTC Miner

 

저도 한달 뒤, 진짜 입금이 되었는지 여부를 블로그에 남겨놓을 테니,

혹시 시도해보시는 분들도, 입금 여부를 나중에라도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좋은 건 많이 나누라 했습니다.

혹시, 사기일 수 있으나, 어차피 나에게 손해될 것도 없는 것.

함께 비트코인 채굴해봅시다. ^^

 

아래는 실제 제가 입금 신청 후, 입금 리스트에 나온 제 출금 금액과 제 이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