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정지영 아나운서 실검 1위, 변하지 않는 방부제 미모는 여전.

노홍철 정지영 아나운서 실검 1위, 변하지 않는 방부제 미모는 여전.

 

오늘 6월1일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는 정지영 아나운서가 깜짝 출연해 청취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정지영 아나운서의 출연 자체에도 깜짝 놀랬지만, 정지영 아나운서는 노홍철 프로그램 바로 다음 오전 9시부터 진행되는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 DJ이었기 때문.

 

가끔 다른 프로그램의 DJ들이 손님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기는 한데, 아침프로그램에서 이런 현상을 목격하다니... 청취자들이 깜짝 놀랄만 했습니다.

 

아마도, 다음 프로그램 준비 차 일찍 출근했던 정지영 아나운서가 여차저차 해서, 스튜디오 부스까지 들어오게 된게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노홍철과의 방송 이후 노홍철과 함께 찍은 사진이 바로 올라오면서, 한번더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정지영 아나운서는 예전에도 인기가 많았지만, 요즘에도 그 잠재된 인기는 식지 않았나 봅니다.

 

자그마치 실검 1위르 바로 꿰차버리다니.... 이에 대해, 정지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프로그램 DJ로 나와 다른 프로그램에서 출연해 실검1위를 하다니 자신도 놀랍다며 쑥스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참고로, 예전 정지영 아나운서가 방송 하차하게된 '번역 대작' 논란은 혐의 없음으로 판결이 났었다고 하네요. 혹시 모르셨던 분들은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