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학생이 나무로 만든 놀라운 시계, 시간을 적어주는 시계...

22살 학생이 나무로 만든 놀라운 시계, 시간을 적어주는 시계...

 

아마도 최근 이 시계와 관련된 동영상을 많은 사람들이 보았을 것입니다.

 

바로, 나무로 만들어진 괴종시계 형태의 시계인데요, 각 분마다 시간을 적어주는 구조의 정말 신기한 시계입니다.

 

벌써 이 시계기 작동하는 16초의 짧은 동영상이 온라인상에서 18만 리트윗에 22만뷰를 넘어서고 있다고 하니, 이 시계에 대한 관심이 너무나 뜨겁습니다.

 

하지만, 이 시계를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궁금할 것 같아, 준비해보았습니다.

 

먼저 이 엄청나게 복잡하게 생긴 시계의 제작자는 놀랍게도 22살 밖에 되지 않은 일본의 스즈키 칸조라고 하는 남학생입니다.

 

이 남학생이 사는 곳은 야마가타현 근처 미야기 자오시. 토호쿠 대학의 디자인 학과에 재학중이라고 합니다.

 

자신이 만든 시계 동작 시영상을 온라인상에 올리자 마자,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해, 온라인을 넘어, 일본 지방신문과 지상파 뉴스에도 소개될 정도였다고 하니, 일본 자국내에서도 그 관심이 뜨거운 가 봅니다.

 

 

스즈키군이 제작한 이번 프로젝트의 이름은 'Plock'으로 'Plot'과 Clock'의 합성어라고 하는데요,

 

시간을 계산해주는 파트와 시간에 맞추어 자석보드에 시간을 자석펜으로 시간을 적어주는 파트를 제작하는데 총 407개의 나무부품들이 필요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나무부품들은 직접 디자인하고 실제로 깍아서 만든 것이구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해낼 수 있는지... 그리고 아이디어만도 대단한데, 아이디어를 직접 제작할 수 있었다는 것이 더욱더 놀라울 뿐입니다.

 

아직은 이 시계의 정확도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아마도 명품 기계식 시계급 정확도는 나올 수 없으리라 봅니다만, 어찌되었건 대단한건 대단한 겁니다.

 

스즈키에 따르면, 아직은 100% 완성되지 않은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기어의 부드러운 작동을 위해서 더 다듬어야 할 부분이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시계의 크기는 앞뒤 두께 20cm, 가로 58cm, 세로 60cm(무게추 길이 제외) 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그리고 구매가 가능하다면, 구매해서 집안에 걸어두고 싶군요.

 

생각해보니, 실제로 제품화해도 괜찮을 것 같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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