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명언, 좋은글) (Feat. 1인 기업 창업 도전)

요즘, 1인 기업 창업 관련된 서적을 보고 있는 중입니다.

 

언제까지 회사에 충성하면서, 내 시간과 남은 생을 바쳐도 돌아오는 성과는 내 노력의 10할도 안되는 구조.

 

어떤 회사든 오너가 아니라면 다들 마찬가지들 일텐데요,

 

그래서 늦었지만 늦었다고 할 때가 가장 빠른 것이다라는 옛말을 되새기며,

 

저의 제2의 인생을 위해 한 발을 내딛고 있습니다.

 

1인기업 시스템 구축이 몇개월이 걸릴지, 1년이 걸릴지, 10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가만히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것 보다는, 뭐 하나라도 시도해보고 또 시도해보는 게, 인간으로 태어난 도리이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라는 걸 알기에,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

 

 

도전기는 저의 의지를 다지고자 하는 목적과, 도전의 기록물을 남기고자 하는 목적으로 제 블로그에 살며시 간간히 남길 예정이오니,

 

혹시라도 관심있으신 분은, 보셔도 좋습니다. ^^

 

아마 저도, 제 게시글을 읽으시는 분도, 살아있는 1인기업 구축과정을 함께 하실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럼, 오늘은 1인기업으로 도약하기 전에 먼저 먹어야 할 마음가짐 한가지 소개드리고 가겠습니다.

 

물론, 저 자신에 대해 의지를 다지고자 남기는 글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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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을 할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라,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의 문제이다

 

 

이 얼마나 가슴을 탁 치는 말입니까.

 

인생의 3분의 1은 잠으로 허비하는 인간의 삶에서, 남은 시간의 또 3분의 1은 회사를 위해 소비되고,

 

남은 3분의 1은 식사, 이동시간, 세면 등등의 필수적인 시간들을 빼고 나면,

 

고작 나에게 남는 시간은 하루 3~4시간 밖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짧디 짧은 시간조차도, 우리는 너무 쉽게 허비해버리는 것 같습니다.

 

유튜브보다가 시간을 허비하고, 친구들과 커피 한잔 마시면서 또 시간을 허비하고, 

 

유튜브를 보든 친구들과의 수다든, 자신의 인생에 하나도 득될 게 없는 게 현실인데, 우리는 너무나도 쉽게 인생의 거의 전부를 남을 위해 쓰기도 하고, 단순히 시간을 버리며 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은 돈입니다.

 

정말이지, 이제야 더 절실히 느끼지만, 시간은 돈이 맞습니다.

 

과연 하루에 3~4시간을 어떻게해야지 효율적이고 충실하게 살 수 있을까요?

 

 

제가 요즘 읽고 있는 책에 나온 저 말처럼, 

 

일단, 뭘 할지 정하는 것보다는,

 

무엇을 하지않아야 하는지 정하고 그 허비되고 있던 시간들을 모아보아야 겠습니다.

 

 

오늘부터 시작입니다.

 

여러분들도, 1인기업을 꿈꾸는 분들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인생을 충실히, 자기 자신에게 떳떳하게, 그리고 이 생을 마감할 때 인생한번 그래도 잘 살아보았다라고 느낄 정도로 살아가고자 하신다면,

 

 

 

 

 

먼저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를 확실히 해야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