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코인 메인넷 지갑 로딩시 멈춤 현상 설명.
파이코인 메인넷을 위한 지갑도 준비 중인 모양입니다. 파이코인 앱의 첫 화면에서 왼쪽 위 삼선을 클릭한 후, pi browser로 들어가서, pi-wallet에 접속하면, 원래는 테스트 지갑만 보이던 것이, 이제 메인넷 지갑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그런데, 메인넷 지갑을 클릭해도 로딩이 되지 않아, 저같은 경우에는 뭔가 잘못된 줄 알고 지갑을 새로 생성했습니다만, 알고보니, 로딩이 안되는 오류가 있었던 게 아니라, 단지 로딩이 오래 걸렸던 것. 맨 처음 지갑을 열었을 때는 아래와 같이 테스트넷 지갑으로 연결됩니다. 위 파이 테스트넷 오른쪽으 아래화살표 방향을 눌러보시면, 파이 메인넷 지갑으로 갈수 있는 항목이 있는데 이걸 클릭하면, 한동안 로딩만 될 거에요. 그 상태에서 당황하지 마시고, 잠깐 다른거 웹서..
2021. 12. 28.
대한민국에서 만든 제2의 파이코인,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더마르스 코인 채굴 빨리 선점해서 부자되는 방법.
오늘은 아주 최근에 시작된 코인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바로 대한민국에서 만든 제2의 파이코인이라고도 할 수 있는 더마르스 코인인데요, 더마르스는 12월17일에 출시된, 대한민국 사람들이 개발한 화성을 테마로 삼은 메타버스 게임플랫폼 입니다. 그리고 해당 플랫폼에서 토큰을 무료 채굴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더마르스에서는 요즘 유행인 메타버스 개념이 탑재된,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으로서, 화성을 테마로 한 메타버스 게임을 제작 중으로, 토큰채굴 외에도, '콜로니'라는 도시 공간에서 부동산, 물건을 사고 팔수도 있고, 광고, 공연, 게임 등의 활동을 메타버스 공간인터넷을 통해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콜로니라는 가상공간에서 자신의 부동산과 자산, 그리고 인맥을 형성하여 그 가상공간에서 실제로 물건을..
2021. 12. 26.
윈도우 10 바탕화면 디스플레이 설정 시, '이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이 파일과 연결된 앱이 없습니다' 오류 해결 방법 알려드려요.
갑자기 윈도우 10 버젼을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에서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우클릭 후, 디스플레이 설정으로 들어가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말그대로 디스플레이 설정을 바꾼다던지, 모니터를 두개 사용하기 위해서, 멀티 모니터 기능을 셋팅하기 위해서라던지 말입니다. 그런데, 가끔 아래와 같은 메세지의 경고창과 함께, 디스플레이 설정 화면 자체가 안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ms-settings:display 에러인,'디스플레이 설정 이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이 파일과 연결된 앱이 없습니다' 이 에러 메세지가 나오는 이유는, 디스플레이 설정창을 실행시켜주는 파일이 손상되었거나,삭제된 경우에 나오는 에러 메세지 입니다. 디스플레이 설정창을 실행시켜주는 파일은,SystemSettings.exe라는 프로그램..
2021. 12. 25.
파이코인 브레인스톰의 NFT 확장될 수 있을까? 메인넷 상장 이후 흐름 예의주시할 필요 있음.
최근 메인넷과 내년 상장에 대한 기대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파이코인. 제가 요즘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은, 파이코인 자체에 대한 관심도 있지만, 어떻게 보며는 오픈 소스 플랫폼이라고도 할 수 있는 파이코인 앱 내의 '브레인스톰'이라는 유틸리티입니다. 브레인스톰은 파이코인 올해 초 테스트넷에서, 처음 도입된 개념인데요, 파이코인 채굴자인 파이오니어 들 중, 파이코인의 자체앱 및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여 투자를 받고 개발을 해나가는 신개념의 오픈소스 플랫폼 개발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게 왜 관심이 가냐며는, 요즘 메타버스라는 개념과 함께 크게 관심을 끌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NFT, Non Fungible Token, 즉 대체불가능 토큰이라는 것인데요, 이는 지..
2021. 12. 24.
코로나 검사 결과 빨리 받는 방법 - 평택 굿모닝병원 선별진료소 정확한 위치 알려줍니다.
요즘 코로나 검사소가 바쁜 것 같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동탄도 선별진료소가 있는데, 저 출근할 때 보며는, 선별진료소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서있는 것이 매일매일 목격되곤 하는 군요. 제 와이프도 얼마전에 같은 회사 사람이 확진을 받아서, 수동 감시자로 코로나 검사를 두번 정도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검사를 받으려고 해도, 보통의 공공기관의 검사소들은 오후 5시 이전에 문을 닫아 버리기 일쑤여서, 검사받으려고 추운데도 줄을 길게 서서 기다리다가, 못 받고 돌아서는 경우도 생기고, 검사 결과도 요즘에는 하루 이상 씩 걸린다고 하니 일반 시민으로서 답답하기만 하더군요. 그래서 폭풍검색을 해서, 늦게까지 코로나 검사를 해주고, 검사 결과도 엄청 빨리 나오는 검사소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평택시의 '굿모닝병..
2021.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