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스티브잡스 어록 명연설 - 명언 나의 인생에 관하여, 좋은 글
스티브잡스하면 촌철살인의 대가, 혹독한 기업정신의 대가, 세계에서 가장 일을 잘하는 경영가 등으로 유명합니다. 현재 전세계의 스마트폰 시장 1위 기업인 애플을 이렇게 일구어낸 대표적인 인물이지요. 하지만, 스티브잡스가 촌철살인만 했던 것은 아닙니다. 물론 대부분의 스티브잡스 어록 들이 제품과 혁신, 기업경영 정신 등에 대한 말들이기는 했지만, 2005년 자신의 죽음을 알게 된 후부터, 2011년 56세라는 많지 않은 나이로 세상을 등지게 될 때까지는, 60억 인류에게 인생과 관련된 뛰어난 혜안과 통찰력을 보여주며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남겼는데요, 그 많은 어록들 중에서, 제가 가장 감명깊게 읽었던 몇가지 말들을 선별해서 글로 남겨봅니다. 혹시 삶의 방향을 잃어가거나, 의욕이 떨어져 가시는 분들에게 도움..
2022. 6. 5.
화가 많이 날 때 욱했을 때 보면 좋은 법륜스님 명언 어록. (화를 다스리는 방법)
저는 법륜스님을 참 좋아합니다. 그분의 말하는 방식도 좋고, 그분의 즉문즉답도 좋고, 기독교 천주교에 대한 입장도 좋아합니다. 무엇보다 대중과 소통을 중요시하고 대중에게 가까이 다가가려고 하고, 우매한 중생들에게 참된 가르침을 가르쳐주려고 하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여기 일반 사람들이 보통 화날 때, 욱하는 마음이 들 때, 한번 쯤 새겨보면 좋을 법륜스님의 말씀이 있어, 가져와 봅니다. 저도 화날 때마다 이 말씀 새겨들으며, 쉬이 지나가곤 합니다. 혹시, 자신이 하루에도 몇번씩 감정의 기복이 있고, 쉽게 화를 낸다하시는 분들은 아래 법륜스님 명언 어록 살펴보시고, 도움받으시길 바랍니다. -------------------------------------------------------------------..
2022. 5. 23.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명언, 좋은글) (Feat. 1인 기업 창업 도전)
요즘, 1인 기업 창업 관련된 서적을 보고 있는 중입니다. 언제까지 회사에 충성하면서, 내 시간과 남은 생을 바쳐도 돌아오는 성과는 내 노력의 10할도 안되는 구조. 어떤 회사든 오너가 아니라면 다들 마찬가지들 일텐데요, 그래서 늦었지만 늦었다고 할 때가 가장 빠른 것이다라는 옛말을 되새기며, 저의 제2의 인생을 위해 한 발을 내딛고 있습니다. 1인기업 시스템 구축이 몇개월이 걸릴지, 1년이 걸릴지, 10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가만히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것 보다는, 뭐 하나라도 시도해보고 또 시도해보는 게, 인간으로 태어난 도리이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라는 걸 알기에,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 도전기는 저의 의지를 다지고자 하는 목적과, 도전의 기록물을 남기고자 하는 목적으로 제 블로그에 살며시 ..
2022. 5. 19.
무소유 법정스님 명언 어록 - 인생 살면서 마음이 복잡할 때 도움이 되는 글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여러 사람들의 귀감이 되는 위인들이 많습니다. 기원전으로 올라가보면,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그리고 가깝게는 우리나라의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 이황, 이이 등등.... 더 가깝게는, 종교계에서 이름을 날리시고 무소유를 주창하셨던 여러분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아직도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불교 승려이자 수필가로 유명하신 법정스님이 계신데요, 법정스님은 1932년 전라남도 해남 출신으로, 1976년 무소유라는 책을 시작으로, 1999년 오두막 편지, 2008년 아름다운 마무리, 2006년 숫타니파타, 2007년 홀로사는 즐거움 등 2010년 사망 전까지 수십권이 넘는 저서를 통해 자신의 철학과 사상을 널리 전하셨습니다. 신기..
2022. 5. 11.
디즈니 짧은 영어 명언 모음... 인생을 아름답게해주는 영어 명대사.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보다 보면, 짧은 영어 명대사가 가슴 한켠을 탁치는 울림이 올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즐겨보는 애니메이션이기에, 더욱더 어른들이 느끼는 감동은 더 큰 것 같은데요, 저 나름의 기록이기도 하지만, 여기저기에서 찾아본 영어 명언들을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보다보면, 삶의 여유를 조금이나마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간혹, 원래 알고 있던 유명한 명언들도, 영어 원작의 느낌은 다르게 다가오기도 하는게, 참 신기하기도 합니다. ---------------------------------------------------------------------------------------- Oh, yes the past can hurt. But the way I see it, you ca..
2021. 5.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