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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사가 하는 업무의 종류 ★ 감정평가사가 하는 업무의 종류 1) 표준지/표준주택의 적정가격 조사/평가 2) 가감 조정할 수 있는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 3) 개별공시지가(개별주택가격)의 검증 4) [자산재평가법]에 의한 토지등의 감정평가 5) 소송 또는 경매를 위한 토지등의 감정평가 6) 금융기관등 타인의 의뢰에 으한 감정평가 7) 감정평가 관련 상담과 자문 8) 토지의 이용개발 관련 조언과 정보제공 ★ 국가등(국가,공기업,공공기관,지자체)은 감정평가 업자에게 감정평가를 의뢰해야한다. (강행규정) ★ 감정평가 법인 1) 사원 또는 이사는 '감정평가사'이어야 함. 2) 대표사원 및 대표이사는 감정평가사가 아니어도 됨. (하지만 감정평가사의 결격사유에 해당하면 안됨.) 3) 대통령령이 정하는 인원수(5명이상) 이상의 감정평가사를 두어.. 2016. 1. 28.
한강 유람선 침수사고 성수대교 영동대교 인근, 다행히 큰사고는 없었다. 한강 유람선 침수사고 성수대교 영동대교 인근발생, 하지만 다행히 큰사고는 없었다. 다행이다. 요즘처럼 추운날씨에 물에 빠졌을 사람들 생각하면 다행스럽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인재가 없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이냐. 오늘 오후 2시 반쯤 한강 유람선 침수사고가 성수대교와 영동대교 인근에서 발생했다고 한다. 인터넷을 통해 이 뉴스를 보자마자 떠오르는 그 것. 바로 세월호 사건... 잊혀질만하면 어느새 내 뇌리 저 깊은 곳에서 다시 스물스물 기어올라오는 그 슬픈 기억들.... 유람선 침수 소식을 듣자 세월호소식에 전국민이 슬퍼했던 그당시가 떠오르며 제발 인재만은 업기를 바랬다. 다행이었다. 정말 다행히도 유람선에 탑승했던 승무원 및 승객들 11명이 전부 구조되었다는 소식이다. 125톤 유람선이었다고 하던데... 승객.. 2016. 1. 26.
주인장이 걸어온 길 #2 정기 건강검진에서 혈압 185라는 기록적인 수치를 기록한 나는, 재검을 받으라는 권유를 받고 쭈뼛거리며 그자리를 나왔다. 그 당시에는 이게 얼마나 잘못된 일인지 잘 인식도 되지 않았고 실제로 별로 신경 쓰이지도 않았다. 나에겐 더 신경쓰이고 귀찮은 일들이 회사에 수두루벅적했으니까... 2주일 뒤, 재검을 받았지만 여전히 혈압은 180~190정도... 의사 말이 100미터 달리기 하고 나서나 나올 혈압이라고 했다. 그제야 사태파악이 되었다. 정말 내 몸에 문제가 생긴건가.......??!!! 그길로 하루 병가를 내고 누님이 있는 서울아산병원 내과계로 가서, 예약을 하고 진찰을 받았다. 마치 시한부인생 환자마냥 하루종일 심장박동을 체크하는 기계를 온몸에 꽂고 다녀야 했다. 아산병원 진료받을 때 주위를 둘러보.. 2016. 1. 26.
아이러니함... 예전 다니던 회사사람들을 교육하게 되다니...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지금 근무 중인, 연구소에서 외부인원들을 상대로 내일 교육을 하게 되었는데... 그 대상이 바로 삼성 예전다니던 회사의 해외주재원분들... ^^;;;;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방금까지 도서관에서 감정평가사 공부하다 와서, 오늘 회사에서 미처 못끝낸.... 내일 발표자료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다른 일같았으면, 보통은 감정평가사 공부를 못한다는 이유로 화가 났을 테지만... 왠지 모르게 입가에 피식 웃음만 지어진다. 사람 인생, 사람 인연 돌고 돈다지만... 예전 삼성에서 해외주재원으로 가시는 분들 보며 마냥... 부러워하고 나도 주재원가고 싶다는 무모한 생각을 하기도 하며... 지냈던 날들이... 있었건만... 이제는 그 주재원분들을 내가 교육을 하려하고 있다니.. 참으로 아이러니하.. 2016. 1. 25.
말 잘하는 50가지 비결 대화 비법 말 잘하는 50가지 비결 ======================================================================= 이상헌 교수 (칼럼니스트, 기쁨세상 PD)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계속 말을 하는데 어떤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한 사람이 평생 5백만 마디의 말을 한다는 것이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을 돈으로 계산하면(금 한 냥 곱하기 1000) 말 한마디가 6억 원이 되고 이것을 다시 5백만으로 곱하면 3천조 원이란 천문학적인 계산이 나온다. 원석도 갈고 다듬으면 보석이 되듯 갈고 닦고 다듬으면 보석처럼 빛나는 예술이 된다. 1.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라. 그 곳에서는 히트곡이 여기서는 소음이 된다. 2. 이왕이면 다홍치마다. 말에.. 2016. 1. 25.
3개월 합격 공인중개사 공부 방법 #1 3개월만에 합격하는 공인중개사 공부방법 part1 지난 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어떻게 80일이라는 시간동안 공인중개사 1차2차 동차합격을 할 수 있었는지 소위 그 3요소를 말씀드렸던 바 있습니다. 지난번 말씀드린대로,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럼 짧은 시간에 최대한의 효과를 내기위한 공부방법은 어떤게 있는지, 제 경험이 비추어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공인중개사 시험 과목은 총5과목(실재로는 6과목) 1차는 민법과 부동산학개론 이렇게 2과목. 2차는 공법, 세범 및 공시법,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 이렇게 3(4)과목이 있습니다. 시험 난이도로 치자면, 아무나 도전하고 아무렇게나 공부해서 시간만때우면 점수가 나오는 그런 시험은 아닙니다. 매년마다 약간씩은 다르지만, 요즘 합격률로 보자면, 1차 .. 2016. 1. 22.
크론병 모르고 지나간 2년간 체험으로 본 크론병 증상과 치료... 크론병 맹장염인줄로만 알고 모르고 지나간 2년간 체험으로 본 크론병 증상과 치료... 요즘 크론병 이라는 글이 자주 인터넷에 회자되는 듯 하다. 필자는 2~3년전부터 일년에 한두번 정말 참기힘들정도로 아픈 복통을 겪었었는데, 요즘 알고보니.... 이게 아마도 크론병이 아니었을까 싶다. 당시 배가 너무도 아파서 내과에 가면, 소장쪽에 문제가 있다라는 대답뿐... 크론병이라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다. 하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증상이 딱 맞아 떨어진다. 아마도 크론병을 달고 2~3년동안 살았던 듯 싶다. 크론병의 증상. 아니 내 경우의 복통 증상은 이러했다. 먼저 배꼽주위가 아파오다가 약간은 구토할 것 같은 느낌도 들기도 하고, 그러다가 쿡쿡 쑤시고 아린느낌의 아픔이 점점 배 하복부로 내려와서, 필자의.. 2016. 1. 22.
엑셀(Excel) 단축키 총정리 자료 ● 엑셀 단축키 사용하기 DATA나 문서 작성시 스피드 있고 정확하게 작성하기 위하여 엑셀단축키에 대해 알아보자. 단일키 Shift Ctrl Alt Ctrl+Shift F1 도움말 설명 보기 차트삽입 F2 현재 셀 편집 셀 메모 편집 다른이름으로 저장 F3 이름넣기 함수 넣기 이름정의 이름 만들기 F4 마지막 작업 반복 마지막 넣기 다음 찾기 창 닫기 종료 F5 이동 찾기 창 크기 복원 F6 다음 틀 이동 이전 틀로 이동 다음 문서로 이동 이전 문서로 이동 F7 맞춤법 검사 창 이동 F8 영역선택 선택 영역 추가 창 크기 조정 매크로 대화상자 F9 모두 재계산 현재 시트 재계산 통합 문서 축소 F10 풀 다운 메뉴 팝업 메뉴 문합 문서 확대 F11 차트 만들기 새 시트 삽입 Macro 시트 삽입 VB 편.. 2016. 1. 21.
경제야 놀자에서 여태까지 했던 12가지 주제 경제야 놀자에서 여태까지 했던 12가지 주제 1.통장쪼개기 재테크의 기본으로 통장을 여러 개로 나누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 가지 저축에 몽땅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투자성향, 자금의 사용 목적 등에 따라 나누어서 통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통장 쪼개기를 하는 이유는 자금의 목적에 따라 이자가 많이 붙는 통장이 있을 수도 있고 절세가 되는 통장이 있기 때문에 재산을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돈을 더 모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금을 주택마련, 결혼자금 마련, 자녀 교육비, 노후준비, 비상시 준비금 등으로 통장을 나누어 투자 또는 저축을 하라는 것입니다. 이 경우 한 개인의 통장이 5개가 되는 것이지요. 2.펀드 주식이나 채권 파생상품 등 유가증권에 투자하기 위해 조성되는 투자자금으로서, 일정.. 2016. 1. 21.
빈티지 왈쌈(Waltham) 수동 손목시계 정품 풀박스 제품 빈티지 왈쌈(Waltham) 수동 손목시계 정품 풀박스 제품입니다. 손목시계 자체는 1960~70년대 제품으로, 케이스 베젤 및 글래스, 그리고 줄 등에 사용감은 있지만, 무브먼트 상태좋고 시간 오차 거의없고, 무엇보다 정품 왈쌈 박스까지 갖춘 풀박스 빈티지 시계입니다. 역시 빈티지시계는 멋스러운 박스와 함께 있으면 더 그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시계 사이즈는 용두제외 3.3cm 크기의 드레스와치 용도이구요, 무브는 17석 왈쌈 정품무브입니다. 마치 왈쌈 영화관에 온것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멋진 케이스와 손목시계입니다. 손목줄은 lizard 가죽입니다. 하지만 세월의 흔적이 있어 새롭게 차고 다니시려면 교체하셔야 할 듯합니다. 무브상태 깔끔합니다. 케이스 닫은 모습입니다. 닫은 모습이 더 멋진 케이.. 2016. 1. 21.
빈티지 왈쌈(Waltham) 금장 회중시계 헌터케이스 팬시 다이얼 빈티지 왈쌈(Waltham) 금장 회중시계 팬시 다이얼 제품입니다. 두껍게 금도금된 회중시계로, 팬시한 다이얼과 고풍스러운 핸드, 그리고 선명하고 아름답게 각인된 헌터케이스 문양이 고급스러움을 더해주고 있는 시계입니다. 제작년도는 1950~60년대 사이로 추정됩니다. 파워리저브도 약 30시간 정도 되고, 시간 일오차 5초내로 빈티지 치고는 꽤 정확하게 시간도 잘맞습니다. 글래스 역시 기스하나 없이 깔끔하여, 정말 깔끔함과 고풍스러움을 동시에 갖춘 시계입니다. 사이즈는 용두제외 3.5cm이고, 무브는 17석입니다. 세밀한 꽃문양의 앞커버 모습입니다. 뒷커버 역시 아름다운 문양입니다. 사이드에도 세밀한 문양이 있는 고풍스러운 헌터케이스입니다. 용두 손잡이 부분까지 문양이 있습니다. 옆에서봐도 기스 하나없는 .. 2016. 1. 21.
40되기전 알아야 하는 인생 상식들 1- 혼자 여행을 가봐야 한다 친구와 스케줄을 애써 맞추지 말고, 우르르 몰려다니는 단체여행 프로그램에 투덜대지 말고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 보자. 오지여행 전문 여행사인 팍스투어의 조정연 이사는 그 시간이 서른이 되기 전 자신을 들여다 볼 좋은 기회를 줄 것이라고 말한다. “시간도 있고, 기운도 있고, 또 자신에 대한 고민도 많을 20대에 한 번쯤 혼자 멀리 여행을 가 보는 경험을 꼭 권하고 싶습니다. 안전하면서도 쉽게 다닐 수 있는 방법을 추천하자면 외국 항공사의 에어 패키지입니다. 콴타스, 싱가포르 항공, 에어 프랑스 등 국내에 취항하는 외국 항공사들은 왕복 항공권, 호텔 투숙권, 공항과 호텔 간 이동을 묶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단독 여행 상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2- 최상급 와인을 선택할 수 .. 2016. 1. 20.
몸이 알려주는 이상신호 건강백서 몸이 알려주는 이상신호 건강백서 1. 눈꺼풀 안쪽이 새빨갛다(결막염), 스트레스에 의한 다혈증 눈꺼풀 안쪽이 빨갛고 동시에 가렵거나 아프고 눈곱이 끼면 결막염을 의심 하지만 이러한 증상없이 단지 붉기만 한 경우에는 다혈증(적혈구 증가)을 생각해 보는것이 좋음 2. 눈꺼풀이 심하게 떨린다(갑상선 기능 항진증) 눈꺼풀이 잔물결치듯이 떨리면 갑상선 기능항진증을 의심 3. 검은자위가 뿌옇게 흐리다(백내장) 검은 자위의 한 중간에는 수정체라는 것이 있는데 거울로 봤을 때 이것이 뿌옇게 흐려 있으면 백내장일 가능성이 높다 4. 흰자위가 선명한 황색으로 변해간다(황달) 나이가 들어 흰자위가 누렇게 탁해지는 것은 단순한 노화현상이나 젊은 나이에 선명한 황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면 황달을 의심 5. 혀에 갈색 이끼같은 태가.. 2016. 1. 20.
신기한 여러가지 일반상식 신기방통한 여러가지 상식들 알아보아요. 1. 오른손잡이가 왼손잡이보다 평균적으로 9년 오래 산다. 2. 딥키스를 하면 입안에서는 4만개의 기생충과 250종류의 박테리아가 교환된다. 3. 재채기를 심하게 하면 늑골이 부러진다. 그리고 정말 심하게 재채기를 하면 머리나 목 혈관이 파열되어 죽을 수가 있다. 4. 이소룡의 움직임이 너무 빨라 필름의 재생속도를 늦춰야 했다. 5. 사람은 눈을 뜨고 재채기를 할 수 없다. 6. 뇌는 텔레비전을 보고 있을 때 보다 자고 있을 때 더 활발하게 움직인다. 7. marlboro의 최초 오너는 폐암으로 죽었다. 8. 세계에서 가장 어린 나이에 아기를 낳은 부모의 연령은 8세, 9세였다. 1910년 중국의 이야기. 9. 전화를 발명한 벨은 평생 그의 부인과 어머니에게 전화를.. 2016. 1. 20.
주인장이 걸어온길... #1 나 자신을 표현하자고 하니, 막상 머리 속에는 떠오르는 것들이 많은데, 글로 표현하기가 너무 애매하고 난잡하다. 아마도 생각이 정리되질 않아서 이겠지... 아니 정리되지 않았다기 보다는, 내가 뭐라고 나를 표현한다는 말인가하는... 뻘쭘함과 쑥쓰러움에.... 이글을 몇번이나 임시저장해논 상태에서 꺼내어내질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살아온 소소한 길을 소개하고, 현재 3잡 이상을 소화하고 있는 필자의 경우를 예로 삼아 혹시라도 익명의 어떤 누군가가 나의 길을 타산지석으로 삼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불확정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글을 시작해본다. 모르긴 몰라도, 몇편으로 나누어 이 블로그에 연재할 주인장의 글을 읽고나면, 어느 누군가는 자신의 살아가야할 방향을 조금이나마 계획수정을 하게 될 지도 모를일이다.. 2016.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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